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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커뮤니티>사용기
  현대 FOREX 45D 구입했습니다.
  글쓴이 : 노원…     날짜 : 09-05-10 16:08     조회 : 5668    
 
 현대에서 야심차게 내 놓은 포렉스 4.5톤을 구입했습니다.
 
현대차를 구입하기전 대우 D45S-2 2002년식을 타고 있었죠..
 
새차를 구입하려고 두산차와 현대차 카다로그며 장비 제원표
 
영업사원 총 동원해서 결국 현대차를 구입했습니다.
 
 
 
제원 : 현대 포렉스 45D
        
         3단마스트 + 릴
      
         포크포지셔너
    
         에어컨
 
         화인탑 그야말로 풀 옵션이죠.. 오디오 히터는 기본일테니.. ㅋㅋ
 
 
   각 메이커의 게차마다 장단점이 공존하는데 우선은 크게 달라진 장점이라면..
 
장  점
 
첫째.. 스피드   영업용 기사라면  누구나 느끼고 미치고팔짝 뜰 이놈의 속도
 
          현대에선 동급최강인 27KM읭 속도를 내 더군요.. ㅎㅎ
 
          4거리 교차로에서 신호 끈겨 욕먹는 일이 줄었습니다. ㅋㅋ
 
          두산차가 24KM니까 3킬로 차이니까 상당하겠죠..
 
          본 필자가 느낀바는 현대의 HDF50 처음나왔을쩍에 승차감이라
     
          느껴졌슴다.
 
둘째..  브레이크 ..  현대차량의 단점이 이놈의 건식 브레이크였죠.
 
          필자는 예전에 HR4.5 톤 브레이크 잡겠다고 일 주일에 5번
      
          브레이크 드럼 들어냈습니다. ㅜㅜ  그래서 그런가 정비실력
 
          많이 늘었죠 ..       암튼  브레이크가 습식브레이크로 바뀌어
 
          제동력  맘에 듭니다..  대우나 두산 차량의 습식을 이해하신다면
 
         설명필요 없죠 ..ㅋ
 
셋째..   디자인..     본 필자는 아직 20대 후반의 젊은이라 기왕이믄 다홍치마
 
          이쁜거 좋아라 합니다. 인테리어 싹 바뀌었습니다.
 
넷째..  엔진..   CRDI인젝션 타입이라 소리 조용하고 탈력잘 받습니다.
 
          대신 정비 하기 힘들겠죠??  엑셀레이터가 센서타입이라  예전의
 
          브란쟈(플런져)타입의 엑셀레이터 반응속도고 0.5초정도 느리게 나옵니다.
 
          적응되닌 별 문제 없더군요..
 
          현대차에 크게 달라진 장점 5가지 써 보았습니다. 물론 장점이 더 있긴한데..
 
          너무 자질구래 한 것 까지 쓰기에 지루한감이 있기에 이마....
 
 
 
자 다음은 단점..
 
 
 
첫 째..  속도 앞에서 서술한 바있는 27킬로의 동급최강의 속도가 때론 무서운
 
           흉기로 변하더군요..  그것은 바로 과속방지턱, 요철  ㅜㅜ 필자는 한 번
 
            지게차 타고 붕~~~~하고 공중에 뜬 느낌을 체험한 바 있습니다.
          
            다행이 고장나거나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무턱대고 밟아달리면 위험합니다.
 
 
둘 째..  연비ㅜㅜ  4기통이라고 연료 적게 먹을줄 알았습니다.
 
           예전에 타던차 대우 4.5톤 6기통이라 삐까삐까 했습니다.
 
           왜 그럴까 ???  정답은 CRDI엔진이었죠..
 
          커먼레일다이렉트 인젝션 타입의 엔진은 연료를 고압의 미립으로만들어 파일럿 인젝션
 
          4행정 스트로크에 4번의 분사를 하게됩니다.  찍 찍 찍 찍 ...ㅜㅜ 기름 4번 뿌려주니
 
          확실한  연소로 인해 매연없고 엔진토크(출력) 증대되는 거에요..
 
          영업용 지게차인 저로선 기름쪼끔 먹고 돈 많이 벌어오면 좋으련만.. ㅜㅜ
 
          암튼 6기통의 엔진보단 조금 들어가지만. 예전에 현대차에 비하면 연비쫌 먹죠 ㅡㅡㅋ
        
          대신에 험지에서 출력 좋습니다. 예전의 HR45 는 모래위 못 다녓습죠.  스르르하고 늪처럼..
 
          하지만 지금에 차는 붕붕붕 하고 나오더군요.. 차동기어도 차는 힙이 좋아젓어요/
 
 
셌 째..   탑 
 
          현대에선 일명 통탑이 없나봐요.. 
 
          시집보낸 대우차에는 통탑이어서 장시간 주행해도 삐거덕 거림은 없었는데...
 
          기본 뼈대에 커버붙이는 형식이라 볼트 조임 정비를 일주일간격으로 해주고있습니다
 
          그래도 예전의 HR45 시절과는 전혀 다른 조립식 타입이죠..
 
 
마지막으로  3단붐..
 
           타사의 3단붐을 다루어보진 못했으나...  아쉬운 점은
 
          가운데 꼭 이었야하는 1차 붐 ㅜㅜ  시야가 나빠요.. 빨리 기술이 좋아져서
 
          투명으로 ㅋㅋ 바뀌면 좋으련만.. 이렇게 바보같은 상상을 해 봅니다..
 
 
 
 
 
자 끝으로...  각 메이커 회사의 딜러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대한민국에 지게차 파시느라 고생들 많으십니다.
             
                  각자의 자신의 회사제품에 홍보에 열올리시느라 고생들 많은거 이해합니다.
 
                  저는 이 번 새차를 구입하면서 느낀점이 있는데..
 
                  해당회사에 차를 구입하기로 계약한 상태라면.. 그 차에 장착할수 있는 옵션제품군의
 
                 상세 스펙 (사진, 사용기 장 단을 눈으로 볼수 있도록 카다로그화 하거나 온라인상에서
        
                  라도 소비자가 눈으로 볼수 있게 시스템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옵션이 탑일경우 이 차에 장착가능한 탑 디자인사진이나
 
                  앞서 구매하여 운행중이 차량의 사진등을 이용하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쪼록 중장비 많이 파시고 실적 올리셔서 부자들 되세요.. *^^*
 
 
이상 포렉스 45D 시승기및 사용기 대~~충 적어 봣씀다..
 
글 실력없이 몇 자 적어 봤네요..
 
대한민국의 지게차가 한 가족이 되는 그 날 까정.. 파이팅.*^^*
 
 
 
P.S               다음달에 두산 4.5톤 풀옵션 3단마스트 구입합니다. 
 
                    차 타보고 장단점 또 적어드릴께요..